<2018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

지구온난화와 심각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저탄소·녹색생활 운동의 일환으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4월~5월경 시작되어 8월~9월경 첫 방문을 마치고

방문 후 3개월 동안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앞으로 녹색생활을 일상화 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 입니다.

그린리더와 함께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컨설턴트 선생님들 께서

뜨거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순수 발로 뛰고 계시며,

2018년 8월, 현재 농촌마을·공동주택 등 600여 가구가 참여하여

9월 중 컨설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과도한 전기 및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도 살리고 금전적으로도 아낄 수 있는

녹색 생활 실천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