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을위해ㅡ신영의 이윤추구를 위한
작당에 청주시가 함께 발맞춰나가주고
신영이 원하는대로 대토까지 해가며..
공공부지에 지웰3차라니요.

두산위브지웰 203동 옆 출입구로 나와 복대동 현대2아파트쪽으로 가는 길이 
지금도 복잡하고.. 양쪽 갓길불법 주차된 차들까지 합세하여 

그곳을 지나 가경동까지 출근길이 족히 20분이 걸립니다.
말이됩니까? 지금도 이지경인데 
그  공공부지에 지웰3차까지 지어서 거주 인구밀집도를 높여놓을시..
그 도로는 매일 출퇴근시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살기힘든 대농지구로 가는
정신나간 짓이 분명합니다. 
지금도 두산위브지웰을 기준으로 남는땅없이 건물이 들어차고있어서
숨막히겠습니디.

돈도 좋지만.. 그 길을 지나 출퇴근을하고.. 등하교를하고..
집앞에나와 산책을하게될 많은 시민들의 입장을 생각해주십시오.
신영 배불리고.. 청주에사는동안 쭉~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살아야하는 다른 입주민들과
기존 복대동.대농단지 시민들.. 나아가 송정동에서 가경 성화동으로 넘어가는 
주요도로에 더이상 포화상태를 만들지말아주셔요.
숨쉬고ㅡ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신영과 이미 한통속인 청주시를 더이상 믿고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저희의 마지막 희망은 시민의 뜻을 대변할 수 있는 녹색청주협의회뿐입니다.
저희의 작은목소리를 귀담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