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갈등조정단 여러분~!!

저는 청주에서 원래 살던 사람은 아닙니다.
발전해가는 청주시를 보면서 이쪽으로 터 를 잡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강자의 편을 위해 일하는 청주시를 보면서
통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공공용지에 통합시청이나 학교가 들어선다는 신영관계자에 말을 듣고
지웰시티를 분양받은 힘없는 입주민은
강자들의 횡포에 이렇게 힘없이 당해야만 하는 겁니까??
그런 강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청주시는  대체 머란 말입니까??

청주시민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는 청주시에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머가 순리이고 어떤 것이 정의 인지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