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당시에는 학교를 지어주고 랜드마크를 지어준다더니.
공공용지에 자기들 이익 챙길 수 있는 지웰3차를 짓도록 용지변경을 해주려고 하는 시청이나~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건설사나 똑같네요!!

시청에 항의 전화했더니..
학교를 지으면 돈이 안되고 아파트를 분양하면 돈이 되니까 그런다고
무책임하고 방관적인 대답이나하고있고
정말 답답들 하시네요.
이건 엄연한 분양사기입니다.

돈되는 일에만 달려드는 건설사 편들어주고 있는 시청 반성하시고
분양 당시의 약속을 이행하여 학교든 랜드마크든 지어놓으세요!!
갑자기 듣도 보지도 못한 지웰3차를 거기다 왜 짓습니까?
저출산 걱정되는 나라에서 아이들이 다닐 학교는 안짓고 아파트나 짓고 이래도됩니까?

초등학생은 가까운 학교 다니는게 맞고 중학생은 꼭 멀리 멀리 학교를 다니게 해야겠습니까?
초등학생이 졸업하면 그 많은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는겁니다.
가까운곳에서 중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중학생 자녀들 멀리 학교 못 보냅니다.
무슨일을 당하라고!!!!

청주시청은 분양사기에 동조하지말고
지웰3차같은 소리하지말고
중학교 지을 수 있도록 협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