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건립 반대와 같은 큰 인허가도 허가 받는 판에,
작은 소단위, 마을 리단위의 80년 농촌, 마을주민은 생각하지 않는 시행정, 읍행정에 안타깝습니다.
녹색청주협의회라는 말뿐 만이 아닌 녹색 청주를 만들기위해, 화두로 된 후기리 뿐만 아닌 인접한
(기암리, 농소리, 송대리, 각리, 중신리, 상평리 등)의 읍단위이 행정에도 관심이 쏠리길 바라며
청원 생명쌀 등의 브랜드가 상실되지 않도록 녹색협의회에가 각고의 관심을 갖아주길 바랍니다.
한가지 에로, 기암리 80번지는 주민 95프로가 반대함에도 있어 시행정은 행정소송이 두려워 녹색청주를 포기 했습니다. 누구라도 알기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